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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오연서 언급, “서로가 피해자… 난 불쌍한 사람 됐다”
하니까 서로 입장이 이상해져 버렸다”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방송인 박지윤은 발레 스트레칭으로 하체 비만을 탈출했다며 비법을 전수해 이목을 모았다. ▶ 모바일 주식매매 파트너 ‘ ’

박지윤 하체비만 탈출법, ‘발레 스트레칭’ 뭐길래…
[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박지윤이 하체 비만 탈출법으로 ‘발레 스트레칭’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박지윤은 임신 때 30kg 가량 몸무게가 불어난 사실을 고백하며...

박지윤 “발레 스트레칭으로 하체 비만 탈출”
방송인 박지윤이 발레 스트레칭 후 몸매가 예뻐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발레 스트레칭 후 몸매가 예뻐졌다고 말해 눈길을...

주요뉴스

육사 이례적 학술대회 "육사의 뿌리는 신흥무관학교"
[경향신문] ㆍ“국군은 일본군이 주도해 만든 것 아니다” 역사 재조명ㆍ문 대통령 ‘광복군’ 발언 후 독립운동 계승 노력 보여 육군사관학교가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장교 양성기관이었던 신흥무관학교 등 육군의 역사를 재조명했다. 육사는 이날 “독립군·광복군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취지로 ‘독립군·광복군의 독립전쟁과 육군의 역사’ 특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비트코인, 미 선물거래 첫날 '널뛰기'..서킷브레이커도
[앵커] 비트코인이 미국 선물시장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개장 네 시간 만에 가격이 20%가 뛰어올라서 거래가 잠시 중단될 정도였습니다. 8년 만에 미국의 제도권 시장에 선을 보인 첫날 모습입니다. 뉴욕 심재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시카고옵션거래소가 한국시간 오늘(11일) 오전 8시 비트코인 내년 1월물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1만5460달러에서 첫거래가 성

MB국정원, '댓글사건' 경찰 수사 사실상 지휘..김병찬 기소
[앵커] 경찰이 국정원의 '대선 개입' 수사를 시작한지 오늘(11일)로 딱 5년입니다. 그런데 경찰의 국정원 수사를 국정원이 사실상 지휘했다면 이건 난센스가 되는데. 실제로 그랬습니다. 검찰은 국정원에 실시간으로 수사 상황을 알려준 김병찬 용산경찰서장을 오늘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청와대입니다. 심수미 기자입니다. [기자]

아파트 층간흡연, 경비원이 중재한다지만..실효성 '글쎄'
[앵커] 층간 소음만큼이나 아파트 주민들 사이에 다툼을 불러오는 게 층간 흡연 문제입니다. 앞으로,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이 문제를 중재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그런데 주민들도 그렇고 아파트 경비원들도 쉽지 않을 거란 반응입니다. 조민진 기자입니다. [기자] [이미정/서울 서대문구 주민 : (이웃에서) 흡연하는 것을 화장실이나 베란다를 통해서

"IS 가담했던 아프리카 조직원 6천명 귀국 우려"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스마일 셰르구이 아프리카연합(AU) 평화안전 감독관은 이슬람국가(IS)에 가담했던 아프리카 출신 조직원 6천명이 복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11일(현지시간) 알제리 국영통신 APS의 보도에 따르면 셰르구이 감독관은 이날 알제리를 방문해 이렇게 전망하면서 "이들이 아프리카로 돌아오면 국가 안보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타워크레인 안전검사 '민간위탁' 뒤 사고위험 커졌다
[한겨레]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시에서 3명이 숨지는 등 올해에만 타워크레인 사고 사망자가 16명에 이르는 가운데, 2007~2008년 정부의 안전검사 업무를 민간에 넘긴 ‘민영화’ 조처가 타워크레인 안전관리의 공백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고용노동부 설명 등을 종합하면 타워크레인이 건설기계로 분류된 것은 불과 10년 전이다. 그 전까지 타워크

남태평양 '트럭섬'에도 위안부..26명 관련 자료 확인
[앵커]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존재가 더 확인됐습니다. 정부에 등록된 239명 외에 더 많은 위안부 피해자가 있다는 주장이 현실로 증명이 된 것입니다. 백일현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 경산에서 자란 고 하복향 할머니는 15살 때인 1941년, 공장 일자리를 소개 받았습니다. 하지만 도착한 필리핀에선 3년간 일본군 위안부 생

관광객 불러놓고 세금 걷겠다는 日..관광객은 봉?
[앵커] 올해 사상 최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일본에서는 요즘 관광객에게 각종 세금을 거두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관광세인데요. 무려 6개의 관광세가 검토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도쿄에서 황보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연간 약 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일본 오키나와! 이곳에서 관광객들에게 별도의 세금을 물리는 방안이 검

불길 안으로·호수 속으로..춘천에서 목숨 구한 선행 이어져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도 춘천시에서 위태로운 사고 현장 가운데 사고자의 목숨을 구한 시민들의 선행이 이어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0일 오후 7시께 강원 춘천시 약사동 한 조립식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났다. 20대 손자와 70대 할아버지는 가까스로 집을 빠져나왔지만, 할머니(75)가 아직 불길 속에 갇힌 상황이었다. 인근 닭갈비 식당을

위장이혼한 부인 집에 금괴..소파 뜯자 수표뭉치 '우수수'
[앵커] 고액체납자 중에는 세금 낼 돈이 있는데도 내지 않는 이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위장 이혼을 한 배우자 집 금고에 수억 원어치의 금괴를 숨겨 놓거나 소파 등받이 속에 수표를 가득 채워놓기도 했습니다. 이태경 기자입니다. [기자] 30억 원 이상 양도소득세를 체납한 A씨의 집입니다. 금고를 열자 5만 원권 현금뭉치와 막대모양 금괴인 골드바가 여러 개 나옵

AI 역습 현실화..日 은행들, 대규모 감원 바람
<앵커 멘트> 일본에선 대형 은행들이 대규모 인원 감축에 들어갔는데요, 25%까지 줄인다는 계획도 발표됐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AI, 즉 인공지능의 인간 일자리 뺐기가 현실화됐다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이승철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 3대 은행인 미즈호 은행이 최근 대규모 인원 감축안을 발표했습니다. 전체 7만 9천

故 이복순·하복향 할머니, 뒤늦게 드러난 위안부 진실
<앵커 멘트> 2차 대전 당시 일본군이 남태평양의 머나먼 섬에 까지 조선인 위안부를 대거 동원한 사실이 문서로 확인됐습니다. 보도에 박진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해군 함대 기지가 있었던 남태평양 트럭섬. 일본이 패전한 뒤인 1946년 1월. 이곳에 있던 조선인 위안부들은 일본 호위함 '이키노'호를 타고 도쿄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사드 갈등 노출 말자" 공동성명 없는 한·중 정상회담
[앵커] 모레(13일), 중국을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4일 시진핑 주석과 정상 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회담 후에 공동성명이나 기자회견은 하지 않기로 했는데 사드 문제를 당분간 봉합하기로 한 만큼 굳이 드러낼 필요가 없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입니다. 이성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오는 14일 오후 베

문재인 정부의 실수만 기다리는 보수, 살 수 있을까?
- 여전히 반성 없는 보수, 아직도 '바닥이 안 보인다'- 국정농단 세력은 처벌받고 있지만, 그들을 떠받쳤던 정치세력은 책임 안 지는 현실- 위기의 자유한국당, '발목만 잡는 것'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30~19:55)■ 방송일 : 2017년 12월 11일 (월) 오후■ 진 행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유병언 세 자녀도 포함
[앵커] 국세청이 2만여명에 달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세 자녀가 처음으로 포함됐고,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도 6년 만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체납한 상속세가 무려 450억 원에 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강나현 기자입니다. [기자] 명단 공개 대상이 된 고액·상습 체납자는 2억 이상의 국세를 1년 넘게

속지말자! 가짜 금융회사 '앱'.."돈·개인정보 다 털려"
<앵커 멘트> 휴대전화 대출 사기의 신종수법이 등장했습니다. 종전의 보이스피싱 수준을 넘어, 이번에는 가짜 금융회사 앱이 퍼지고 있는데, 앱에 나와 있는 금융감독원 전화번호는 진짜지만 이를 누르면 사기범에게 연결됐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휴대전화를 통해 접속한 대출 광고입니다. 앱을 깔면 한 눈에 봐도 진짜 은행 같은 화면이 뜨지만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현금다발·금괴 '와르르'
<앵커 멘트> 11조 원이라고 하면, 내년 우리나라 도로·철도 예산과 맞먹는 돈인데요. 이만큼의 세금을 내지 않은 2만여 명의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국세청은 세금을 안 내고서도 호화생활을 하는 체납자들을 추적해 1조 5천억 원을 추징했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녹취> 국세청 조사관 : "사장님 문 좀 열어주세요. (못 열어드려요)

[단독] 수능 직전 수술대 오르기도..보건당국은 '떠넘기기'
[앵커] 주사를 맞고 피부가 괴사된 환자들은 보건당국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수능을 일주일 남긴 고3 수험생은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서로 우리 소관이 아니라며 떠넘기기 바쁩니다. 게다가 해당 이비인후과 원장이 피해자들을 소개한 강남 대학병원의 의사는 정형외과 의사인 자신의 남편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최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능을 두 달

[단독] 유효기간 5일 남은 주사약까지..'피부 괴사' 논란 확산
[앵커] 서울 강남 이비인후과에서 감기 주사를 맞은 환자 41명의 피부가 썩어들어갔다는 소식, 주말에 전해드렸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그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주사약이 유효기한을 닷새 남긴 때까지도 계속 처방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보통 6개월 남은 약품은 반품 처리됩니다. 먼저 최수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피부가

"가상화폐, 거래 전면금지 포함 규제 검토"
청와대가 11일 이상 과열 상태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동향과 대응방향을 검토한 가운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거래 전면 금지를 포함해 정부가 어느 수준으로 규제할 것인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의 주례 오찬회동,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비트코인 문제를 논의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박 대변인은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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